<#if entry??> 아이 둘 연달아 입원… 현실 육아 생존기! 입원 준비물 & 꿀팁 총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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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건강 및 육아

아이 둘 연달아 입원… 현실 육아 생존기! 입원 준비물 & 꿀팁 총정리

최근에 아이 둘이 연달아 입원하는 상황을 겪었어요.
7살 첫째와 14개월 둘째가 입원하는 바람에 한 명 아플 때도 힘든데, 두 명이 병원에 입원하니 정말 정신이 없더라고요.
 
입원 준비도 급하게 하느라 부족한 점이 많았고,
입원 생활을 하면서 “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” 싶은 게 많았어요.
한 번에 준비해 가면 좋았을 텐데, 빠트리고 간 게 많아 남편과 친정어머니가 병원에 여러 번 들러 필요한 것을 가져다줘야 했어요.
 
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고생하지 않고 한 번에 잘 준비해갈 수 있게 아이가 입원할 때 꼭 챙겨야 할 준비물과 입원 생활 꿀팁을 정리해 볼게요.
혹시라도 비슷한 상황을 겪게 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!
 

아이 둘 연달아 입원… 현실 육아 생존기! 입원 준비물 & 꿀팁 총정리

목차

  • 1. 아이 입원 준비물, 꼭 챙겨야 할 리스트!
  • 2. 입원 생활 꿀팁! (엄마가 직접 경험한 현실 팁)
  • 3. 입원 전, 미리 확인하면 좋은 것들
  • 4. 결론 – 아이 입원, 준비만 잘해도 덜 힘들어요!

1. 아이 입원 준비물, 꼭 챙겨야 할 리스트!

입원하면 병원에서는 환아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만 준비해 줍니다.
때문에 지루한 병원 생활에 필요한 아이 놀잇감, 보호자가 함께 생활하기 위한 물품 등 준비해 갈 것들이 많아요.
입원생활에 필요한 준비물을 아이용, 보호자용으로 구분해 리스트로 정리해 봤어요.
 

필수 준비물 (아이용)

✔️ 환자복 – 병원에서 제공하지만, 편한 옷도 준비(어린아이의 경우 가장 작은 환자복도 클 수 있어요!)
✔️ 속옷 / 양말 – 땀 흘릴 수 있어 여분 필수
✔️ 물티슈 & 일회용 수건 – 씻기 힘든 날 유용, 아이들은 뭘 잘 흘려 필수템!
✔️ 개인 세면도구 – 어린이 칫솔, 치약, 비누 등
✔️ 보온용품 – 겨울엔 얇은 담요, 여름엔 쿨매트
✔️ 아기 로션 / 립밤 – 병원 공기는 건조하므로 보습 필수
✔️ 어린이 식기 & 빨대컵 – 병원 식기가 불편할 수 있음
✔️ 좋아하는 간식 – 입맛 없을 때 먹일 간식(병원에 입원하면 하루가 길기 때문에 간식은 종류별로 준비하면 좋아요!)

필수 준비물 (보호자용)

✔️ 여분 옷 – 병원에 오래 머물면 필수(속옷, 편한 옷 등)
✔️ 슬리퍼 – 화장실 슬리퍼 겸용으로 쓸 수 있는 물 빠짐이 좋은 슬리퍼가 좋아요!
✔️ 휴대용 충전기 – 병실엔 콘센트가 부족할 수도(필요시 콘센트도 챙기는 게 좋아요)
✔️ 개인 물병 & 컵 – 보호자도 물 자주 마셔야 함
✔️ 수면안대 & 귀마개 – 밤에도 병원은 시끄러움(어린이 병동은 밤에도 잠 못 자고 보채는 아이들이 많아요)
 
📌 Tip:

  • 장기 입원이라면? 작은 가습기 준비!(저도 가습기 준비해 가서 유용하게 썼어요!)
  • 형제 동반 입원이라면? 각자 물건에 네임택 붙이는 등 구분 필요해요.

 

2. 입원 생활 꿀팁! (엄마가 직접 경험한 현실 팁)

입원 첫날엔 정신이 없지만, 이 팁을 알면 조금 더 수월해질 거예요!

병원 생활 적응하기

✔️ 병원 규칙 먼저 확인 – 면회 시간, 보호자 식사 가능 여부 체크
✔️ 의료진과 소통하기 – 회진 시간을 기억하고 질문 준비
✔️ 약물 시간 기록하기 – 복용 시간 놓치지 않도록 메모
✔️ 병실 청결 유지 - 바닥에 물을 쏟으면 미끄러워서 주의 필요
 
첫날 입원이 좀 늦었는데, 입원하면서 바로 보호자 식사를 주문하지 못해서 따로 사 먹어야 해서 불편했어요.
입원 수속 시 미리 문의하시기를 추천드려요.
또, 회진 때 진료 내용은 따로 메모해 두시는 것을 추천드려요. 어려운 내용이 있으면 알아듣기 어려울 수도 있고, 잊지 않고 챙겨야 될 부분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요! 또, 미리 질문할 내용을 적어두는 것도 꿀팁이에요.
 

아이 돌보기 & 스트레스 관리

✔️ 낯선 환경 적응 도와주기

  • 아이가 무서워할 수 있으니 "이제 병원에서 쉬자~" 긍정적으로 말해주기
  • 낯선 환경이 불안한 아이라면, 집에서 사용하던 이불이나 인형 가져오기

✔️ 장난감 & 놀이 준비하기

  • 소리 없는 장난감이 좋아요! (퍼즐, 스티커북, 색칠공부)
  • 태블릿 활용 시 이어폰 필수 (같은 병실 사람 배려)
  • 오디오북이나 동화책 준비하면 시간 보내기 좋아요

✔️ 보호자도 컨디션 관리하기

  • 병원에서 보호자 식사 가능한지 미리 체크
  • 편의점 음식만 먹으면 힘드니, 간단한 건강식 챙기기
  • 교대할 수 있는 가족이 있다면 꼭 도움 요청 (혼자 버티기 힘들어요!)

📌 Tip:

  • 병원에 소독 티슈나 손 소독제 필수!
  • 긴급 상황 대비해 의료진 호출 버튼 위치 확인
  • 수액이 잘 들어가는지 자주 확인 - 아이들은 움직임이 많아 수액줄이 꼬일 수 있어요. 그런 경우 수액이 들어가지 않아 막힐 수 있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 해요. 수액이 들어가지 않으면 바로 간호사실에 연락하시길 바랍니다.

3. 입원 전, 미리 확인하면 좋은 것들

입원 전에는 꼭 병원에 문의해서 필요한 것들을 체크해 보세요.
입원비 & 건강보험 적용 여부 확인

  • 병원비 부담이 크니, 미리 건강보험 적용 범위 체크
  • 실손보험이 있다면 병원비 청구 방법 알아두기

형제 입원 시 보호자 교대 가능 여부

  • 두 아이가 함께 입원할 경우, 보호자 1명이 두 명을 돌볼 수 있는지 확인!
  • 병원마다 형제 동반 입원 규정이 다를 수 있음

응급 시 대처 방법 확인

  • 입원 후 갑자기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어요
  • 응급실 이동 방법 & 의료진 호출 방법 미리 체크

 

4. 결론 – 아이 입원, 준비만 잘해도 덜 힘들어요!

아이 둘이 연달아 입원하면서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, 첫 입원이라 입원 생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준비가 부족해서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.
미리 준비만 잘해도 훨씬 수월하게 병원 생활을 보낼 수 있어요.
 
혹시 입원 경험이 있으신 분들,
"이건 꼭 챙겨야 한다!" 싶은 물건이나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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